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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사진

새마을운동발상지 유래

1970년 4월 22일, 새마을운동은 박정희대통령에 의해 제창되었다.
1960년대 도시중심의 경제개발이 진행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소득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박정희대통령은 전국지방 장관회의에서 농촌의 발전에 대한 연구를 지시하게 된다. 이것이 새마을운동의 시작이라 볼 수 있다. 1970년 5월 6일 구체적인 추진방안이 마련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이 전개되었다.

일제강점과 6.25전쟁으로 살기가 더욱 더 어려워진

신도마을에 1957년 김봉영씨가 귀농하였다.

1957년 신도마을에 김봉영씨가 귀향하면서 잘사는 농초늘 만들기 위한 잘살기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농로를 개설하고 부엌을 개량하고 부락면모 가꾸기 사업,
소하천 정비 등을 착실히 추진하였다.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의 힘으로 마을입구를 지나가는 경부선 철로에 신거역을 건립하고 역사를 개통하게 되었다.

신도마을 1957년 사진

태풍과 새로운 출발

위기에 더욱 단결하여 전 주민이 함께 마을을 재정비 한다.

1969년!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이 잘 정비된 신도마을을 덮쳤다
그러나 신도마을 주민들은 타고난 부지런함과 협동심으로 마을 전 주민이 단결하여 다시 마을길과 지붕, 소하천 등 폐허가 된 마을을 정비하고 더욱 더 강한 협동심으로 태풍 전의 마을 보다 더욱 더 깨끗하게 정비하였다.

신도마을 1957년 사진2

1969년 수해재해지역 시찰 중에 박정희대통령은

잘 가꾸어진 신도마을을 보고 새마을운동을 구상한다.

1969년 8월 여름에 불어 닥친 수해로 경남수해지역을 시찰하게 되었으며 기차를 타고 가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제방복구와 마을안길을 보수하는 모습을 차창너머로 보고 열차를 정차시켰다. 특히 “기왕 마을을 복구할 바에야 좀 더 잘 가꾸어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 보자고 마을 총회에서 결의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협동하여 이루었다" 는 말을 듣고 박정희대통령은 농민들의 자조, 협동정신을 일깨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신도마을 1957년 사진2

새마을운동의 제창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

이듬해인 1970년 4월 22일 한해대책지방장관회의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구상중인 자조 자립 정신을 바탕으로 한 새마을운동을 처음으로 제창하게 된다.
특히 청도 신도마을을 예로들며 농민의 자조 노력을 강하게 호소하였다. 이러한 구상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을 시작하였으며 우리나라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또한 신도마을의 사례가 알려지면서 그 해 1970년에만 제주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마을 지도자 1,000여명이 견학을 다녀갔으며 이후에도 전국 각지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견학하였다.

신도마을 1957년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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