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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사진

신도마을 잘살기 운동

잘살기 운동으로 이룩한 푸른마을 신도마을

신도마을은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찍이 노는사람, 술독에 빠진 사람, 노름하는 사람이 없는 3무(無)의 마을로 협동심이 유달리 강하고 부지런해 개미마을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협동심과 근면성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추진되기 오래 전인 1957년 김봉영씨가 귀향하면서 신도마을의 잘살기 운동은 시작되었다.

신도마을 잘살기 운동 1~4 단계사업
  • 1957~1960 - 1단계사업
  • 1961~1966 - 2단계사업
  • 1967~1971 - 3단계사업
  • 1972~1975 - 4단계사업

농촌환경개선사업

1957년에 연인원 1,810명이 참여하여 폭 4m, 길이 2,500m의 농로개설사업을 43일 만에 완공 하고, 1959년부터 부엌개량, 담장개축, 화장실개량, 실내장식 등 환경가꾸기 사업을 적극추진 하여 농촌마을을 도시생활수준으로 변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잘살기운동 및 가속화

2단계사업으로 잘살기운동을 전개하였다. 1961년부터 감묘목, 복숭아 등 호당 평균 30주 이상으로 농가의 부업장려사업을 추진하고 아울러 1963년부터 생활개선구락부를 발족하여 절미저축, 공동 구판장운영 등 공동수익사업을 시행하였다. 1964년에는 부락 면모바꾸기사업을 추진, 자체예산 150,000원으로 소하천 450m에 석축을 쌓았으며 호당 1통장갖기와 마을금고를 육성하는 통장갖기 운동을 전개하여 총자산이 2,000만원에 이르는 부자마을로 발전하였다.

간이역 설치 및 마을정비

1967년 철도청과 마을주민부담을 각각 50%로 하여 총 공사비 70만원을 들여 1967년 6월 11일에 신거역을 개통하므로서 기차가 서는 마을로 발전시켰으며 마을 정비를 위해 담장 개보수, 지붕개량, 마을안길 확장, 전기가설사업도 함께 추진하였다.

마을편입 및 도시형가옥 건축

전국적으로 새마을운동이 추진되던 1972년에는 희망농가에 대해 도시형 가옥인 양옥을 신축하고 폭 8m의 십자로를 가설하였으며 1975년에는 도곡부락 20호를 신기부락으로 편입하고, 양옥 25동을 건립하여 총 48호의 마을로 확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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